콜은 상승, 풋은 하락으로 외우는 순간 옵션은 너무 납작해집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가격 방향이 아니라 권리의 종류에서 콜과 풋을 다시 봅니다.
1회차에서는 옵션을 미래의 선택권을 사고파는 계약으로 봤습니다.
옵션 계약을 볼 때는 기초자산, 행사가, 만기, 프리미엄을 먼저 확인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콜옵션은 살 권리, 풋옵션은 팔 권리라는 문장도 잡았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이 두 권리를 조금 더 천천히 나눠보겠습니다.
기초자산, 행사가, 만기, 프리미엄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콜은 살 권리, 풋은 팔 권리입니다. 이제 권리가 언제 살아나는지 봅니다.
많은 분들이 옵션을 처음 배울 때 콜은 상승, 풋은 하락으로 기억합니다. 실전에서 빠르게 떠올리기에는 편한 문장입니다. 다만 그 문장만 붙잡으면 옵션을 너무 납작하게 보게 됩니다. 콜과 풋은 방향 버튼이 아니라 권리의 종류입니다.
가격이 움직일 때 그 권리가 언제 살아나고, 언제 버려지는지 봐야 합니다.
여기서 붙잡을 기준은 한 문장입니다.
콜은 살 권리이고, 풋은 팔 권리입니다. 방향성은 그 권리에서 따라 나옵니다.
콜옵션은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현재 주가가 100달러인 주식이 있습니다. 나는 이 주식을 한 달 뒤까지 110달러에 살 수 있는 콜옵션을 3달러에 샀습니다. 이 계약에서 행사가 110달러는 내가 미래에 살 수 있는 기준 가격입니다.
만기 때 주가가 90달러라면 콜옵션은 행사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장에서 90달러에 살 수 있는 주식을 110달러에 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때 옵션 매수자는 권리를 포기합니다. 손실은 처음에 낸 프리미엄 3달러입니다.
만기 때 주가가 110달러라면 어떨까요? 110달러에 살 수 있는 권리이지만, 시장 가격도 110달러입니다. 굳이 권리를 행사해도 이익이 생기지 않습니다. 프리미엄 3달러를 냈기 때문에 전체 거래는 여전히 손실입니다.
만기 때 주가가 120달러라면 권리가 살아납니다. 시장에서 120달러인 주식을 110달러에 살 수 있습니다. 권리 자체의 가치는 10달러입니다. 처음 낸 프리미엄 3달러를 빼면 순이익은 7달러입니다.
이 흐름을 보면 콜옵션의 본질이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콜옵션은 주가가 오른다고 무조건 돈을 버는 계약이 아닙니다. 주가가 행사가와 프리미엄을 넘어설 만큼 올라야 전체 거래가 이익이 됩니다.
콜옵션 매수자의 손익분기점은 행사가에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입니다.
행사가 110달러, 프리미엄 3달러인 콜옵션이라면 손익분기점은 113달러입니다. 만기 주가가 112달러라면 방향은 맞았습니다. 현재가 100달러에서 112달러까지 올랐으니까요. 하지만 옵션 거래 기준으로는 아직 1달러 손실입니다.
권리 가치는 2달러인데, 프리미엄으로 3달러를 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초보자가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주식을 샀다면 100달러에서 112달러로 오른 것만으로 수익입니다. 하지만 110달러 콜옵션을 3달러에 샀다면, 112달러는 손익분기점 아래입니다.
옵션에서는 방향과 수익이 같은 말이 아닙니다. 행사가와 프리미엄이 그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풋옵션은 정해진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현재 주가가 100달러인 주식이 있습니다. 나는 이 주식을 한 달 뒤까지 90달러에 팔 수 있는 풋옵션을 2달러에 샀습니다. 이 계약에서 행사가 90달러는 내가 미래에 팔 수 있는 기준 가격입니다.
만기 때 주가가 120달러라면 풋옵션은 행사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장에서 120달러에 팔 수 있는 주식을 90달러에 팔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때 옵션 매수자는 권리를 포기합니다. 손실은 처음에 낸 프리미엄 2달러입니다.
만기 때 주가가 90달러라면 권리 자체의 이익은 없습니다. 90달러에 팔 수 있지만 시장 가격도 90달러입니다. 프리미엄 2달러를 냈기 때문에 전체 거래는 손실입니다.
만기 때 주가가 70달러라면 권리가 살아납니다. 시장에서는 70달러인 주식을 90달러에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권리 자체의 가치는 20달러입니다. 처음 낸 프리미엄 2달러를 빼면 순이익은 18달러입니다.
풋옵션의 손익분기점은 행사가에서 프리미엄을 뺀 가격입니다. 행사가 90달러, 프리미엄 2달러라면 손익분기점은 88달러입니다. 만기 주가가 88달러보다 낮아져야 전체 거래가 이익으로 바뀝니다.
여기까지의 계산은 모두 만기 기준입니다. 실제 거래 중간에는 남은 시간가치와 변동성이 옵션 가격에 남아 있기 때문에, 만기 손익표와 현재 시장가격이 딱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문 단계에서는 먼저 만기 기준 구조를 잡고, 6회차 이후에 시간가치와 변동성을 붙이겠습니다.
풋옵션을 배우면 많은 분들이 바로 하락 베팅을 떠올립니다. 물론 풋옵션 매수는 기초자산 하락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풋옵션의 더 중요한 쓰임은 보호입니다.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가 풋옵션을 사면, 일정 가격 아래의 손실을 줄이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을 든다고 해서 사고가 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죠. 풋옵션도 비슷합니다. 포트폴리오를 가진 투자자는 하락을 바라서 풋을 사는 것이 아니라, 큰 하락이 왔을 때 계좌가 무너지는 폭을 줄이기 위해 풋을 살 수 있습니다.
이 비유는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실제 옵션은 보험과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보험료인 프리미엄이 시장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하고, 만기와 행사가도 직접 선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풋옵션을 단순한 하락 베팅으로만 보지 않는 데에는 도움이 됩니다.
콜옵션과 풋옵션은 같은 기초자산을 보더라도 가격 움직임을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콜옵션의 권리는 살아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가 더 유리해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풋옵션은 불리해집니다. 정해진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의 매력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내리면 반대입니다. 콜옵션은 불리해지고, 풋옵션은 유리해집니다. 이 때문에 콜은 상승에 유리하고 풋은 하락에 유리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다만 이제 우리는 그 문장을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콜은 살 권리이기 때문에 상승에 유리합니다. 풋은 팔 권리이기 때문에 하락에 유리합니다. 방향성은 권리의 성격에서 나오는 결과입니다.
옵션 매수자는 권리를 가졌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유리하면 행사하고, 불리하면 포기합니다.
이 선택권이 프리미엄의 근거입니다. 공짜로 선택권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콜옵션 매수자는 살 수 있는 권리를 얻기 위해 프리미엄을 냅니다. 풋옵션 매수자는 팔 수 있는 권리를 얻기 위해 프리미엄을 냅니다.
옵션 매도자는 반대편에 있습니다. 콜옵션 매도자는 상대가 행사하면 팔아야 합니다. 풋옵션 매도자는 상대가 행사하면 사야 합니다. 그래서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받지만 의무를 집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매도자의 위험을 깊게 다루지 않겠습니다. 3회차에서 옵션 매수자와 매도자의 손익 비대칭을 따로 보겠습니다. 지금은 매수자는 선택권을 가지고, 매도자는 의무를 진다는 정도만 분명히 잡으면 됩니다.
권리 포기
순손익 -3달러
권리 가치 0
순손익 -3달러
권리 가치 2달러
순손익 -1달러
권리 가치 10달러
순손익 +7달러
콜옵션 매수자의 손익분기점은 행사가에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입니다.
행사가 110달러, 프리미엄 3달러인 콜옵션이라면 손익분기점은 113달러입니다. 만기 주가가 112달러라면 방향은 맞았습니다. 현재가 100달러에서 112달러까지 올랐으니까요. 하지만 옵션 거래 기준으로는 아직 1달러 손실입니다.
권리 가치는 2달러인데, 프리미엄으로 3달러를 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초보자가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주식을 샀다면 100달러에서 112달러로 오른 것만으로 수익입니다. 하지만 110달러 콜옵션을 3달러에 샀다면, 112달러는 손익분기점 아래입니다.
옵션에서는 방향과 수익이 같은 말이 아닙니다. 행사가와 프리미엄이 그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max(S-110,0), 순손익은 권리 가치에서 프리미엄 3달러를 뺀 값입니다.풋옵션은 정해진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현재 주가가 100달러인 주식이 있습니다. 나는 이 주식을 한 달 뒤까지 90달러에 팔 수 있는 풋옵션을 2달러에 샀습니다. 이 계약에서 행사가 90달러는 내가 미래에 팔 수 있는 기준 가격입니다.
만기 때 주가가 120달러라면 풋옵션은 행사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장에서 120달러에 팔 수 있는 주식을 90달러에 팔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때 옵션 매수자는 권리를 포기합니다. 손실은 처음에 낸 프리미엄 2달러입니다.
만기 때 주가가 90달러라면 권리 자체의 이익은 없습니다. 90달러에 팔 수 있지만 시장 가격도 90달러입니다. 프리미엄 2달러를 냈기 때문에 전체 거래는 손실입니다.
만기 때 주가가 70달러라면 권리가 살아납니다. 시장에서는 70달러인 주식을 90달러에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권리 자체의 가치는 20달러입니다. 처음 낸 프리미엄 2달러를 빼면 순이익은 18달러입니다.
풋옵션의 손익분기점은 행사가에서 프리미엄을 뺀 가격입니다. 행사가 90달러, 프리미엄 2달러라면 손익분기점은 88달러입니다. 만기 주가가 88달러보다 낮아져야 전체 거래가 이익으로 바뀝니다.
여기까지의 계산은 모두 만기 기준입니다. 실제 거래 중간에는 남은 시간가치와 변동성이 옵션 가격에 남아 있기 때문에, 만기 손익표와 현재 시장가격이 딱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문 단계에서는 먼저 만기 기준 구조를 잡고, 6회차 이후에 시간가치와 변동성을 붙이겠습니다.
권리 포기
순손익 -2달러
권리 가치 0
순손익 -2달러
권리 가치 1달러
순손익 -1달러
권리 가치 20달러
순손익 +18달러
max(90-S,0), 순손익은 권리 가치에서 프리미엄 2달러를 뺀 값입니다.풋옵션을 배우면 많은 분들이 바로 하락 베팅을 떠올립니다. 물론 풋옵션 매수는 기초자산 하락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풋옵션의 더 중요한 쓰임은 보호입니다.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가 풋옵션을 사면, 일정 가격 아래의 손실을 줄이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을 든다고 해서 사고가 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죠. 풋옵션도 비슷합니다. 포트폴리오를 가진 투자자는 하락을 바라서 풋을 사는 것이 아니라, 큰 하락이 왔을 때 계좌가 무너지는 폭을 줄이기 위해 풋을 살 수 있습니다.
이 비유는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실제 옵션은 보험과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보험료인 프리미엄이 시장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하고, 만기와 행사가도 직접 선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풋옵션을 단순한 하락 베팅으로만 보지 않는 데에는 도움이 됩니다.
주식만 보유하면 큰 하락이 계좌에 직접 반영됩니다.
풋옵션은 보호 장치가 될 수 있지만, 프리미엄·만기·행사가를 직접 선택해야 합니다.
콜옵션과 풋옵션은 같은 기초자산을 보더라도 가격 움직임을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콜옵션의 권리는 살아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가 더 유리해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풋옵션은 불리해집니다. 정해진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의 매력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내리면 반대입니다. 콜옵션은 불리해지고, 풋옵션은 유리해집니다. 이 때문에 콜은 상승에 유리하고 풋은 하락에 유리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다만 이제 우리는 그 문장을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콜은 살 권리이기 때문에 상승에 유리합니다. 풋은 팔 권리이기 때문에 하락에 유리합니다. 방향성은 권리의 성격에서 나오는 결과입니다.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가 더 가치 있어집니다.
시장 가격이 낮아지면 비싼 가격에 살 이유가 줄어듭니다.
시장 가격이 높아지면 낮은 행사가에 팔 이유가 줄어듭니다.
시장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가 살아납니다.
옵션 매수자는 권리를 가졌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유리하면 행사하고, 불리하면 포기합니다.
이 선택권이 프리미엄의 근거입니다. 공짜로 선택권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콜옵션 매수자는 살 수 있는 권리를 얻기 위해 프리미엄을 냅니다. 풋옵션 매수자는 팔 수 있는 권리를 얻기 위해 프리미엄을 냅니다.
옵션 매도자는 반대편에 있습니다. 콜옵션 매도자는 상대가 행사하면 팔아야 합니다. 풋옵션 매도자는 상대가 행사하면 사야 합니다. 그래서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받지만 의무를 집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매도자의 위험을 깊게 다루지 않겠습니다. 3회차에서 옵션 매수자와 매도자의 손익 비대칭을 따로 보겠습니다. 지금은 매수자는 선택권을 가지고, 매도자는 의무를 진다는 정도만 분명히 잡으면 됩니다.
콜은 만기 주가가 행사가보다 높은가, 풋은 만기 주가가 행사가보다 낮은가를 먼저 봅니다.
권리 자체에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프리미엄까지 고려해야 전체 손익이 보입니다.
불리하면 행사하지 않습니다. 손실은 처음 낸 프리미엄으로 남습니다.
초보자가 자주 빠지는 함정은 콜은 오르면 무조건 이익, 풋은 내리면 무조건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콜옵션은 주가가 올라도 손익분기점까지 가지 못하면 손실일 수 있습니다. 행사가 110달러, 프리미엄 3달러인 콜옵션은 만기 주가가 112달러여도 손실입니다. 방향은 맞았지만, 권리 가치가 프리미엄을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풋옵션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사가 90달러, 프리미엄 2달러인 풋옵션은 만기 주가가 89달러여도 아직 1달러 손실입니다. 하락 방향은 맞았지만 손익분기점 88달러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콜과 풋을 방향으로만 외우면 안 됩니다. 권리의 종류, 행사가, 프리미엄, 만기가 함께 손익을 정합니다.
또 하나는 행사와 매매를 섞어 생각하는 것입니다. 옵션 매수자는 유리하면 권리를 행사할 수 있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만기 전에 옵션 자체를 되팔아 포지션을 정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강의의 초반 예시는 권리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만기 행사 기준으로 단순화합니다.
미국 개별주 옵션은 보통 만기 전에도 행사할 수 있는 미국식 옵션입니다. 반대로 일부 지수 옵션은 만기일에만 행사되는 유럽식 구조를 가집니다. 이 차이는 조기행사, 배당, 배정 리스크에서 중요해집니다. 지금은 콜과 풋의 권리부터 잡고, 뒤 회차에서 현실 조건을 하나씩 붙이겠습니다.
콜옵션은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행사가보다 기초자산 가격이 충분히 높아질수록 유리해집니다. 하지만 프리미엄을 냈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은 행사가보다 높습니다.
풋옵션은 정해진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행사가보다 기초자산 가격이 충분히 낮아질수록 유리해집니다. 풋옵션의 손익분기점은 행사가에서 프리미엄을 뺀 가격입니다.
콜과 풋을 방향으로 외우는 것은 빠릅니다. 하지만 오래 버티는 이해는 권리에서 시작합니다. 콜은 살 권리라서 상승에 유리하고, 풋은 팔 권리라서 하락에 유리합니다.
콜 110의 권리 가치는 2달러입니다. 프리미엄 3달러를 빼면 순손익은 -1달러입니다.
콜 110의 권리 가치는 10달러입니다. 프리미엄 3달러를 빼면 순손익은 +7달러입니다.
풋 90의 권리 가치는 1달러입니다. 프리미엄 2달러를 빼면 순손익은 -1달러입니다.
풋 90의 권리 가치는 20달러입니다. 프리미엄 2달러를 빼면 순손익은 +18달러입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옵션 매수자와 매도자를 더 정면으로 보겠습니다. 매수자는 권리를 사고, 매도자는 의무를 집니다. 이 차이가 왜 손실 제한과 손실 확대라는 완전히 다른 손익구조로 이어지는지 보겠습니다.